개인적으로 종교적 믿음을 갖고 있지는 않다.
대신 믿음을 갖고 계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.
이전까지 믿음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.
믿음을 갖는 다는 자체를 믿지 못했다.
요 근래 지켜본 바에 의하면,
믿음이 강해지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진실이 되고 있었다.
옆에서 바라보는 나의 시선으로는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내용들이다.
그런데, 정말 진실이나 진리가 있는 것일까?
이제 연구자의 길을 가야 하는데 과연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?
요새 드는 생각은 진리란 사람이 사람을 설득한 결과라는 것이다.
진리와 논리는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.
점점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진다.